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(문단 편집) == 한국에서의 반응 == [[파일:attachment/moshidora.jpg]] --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경영서에 비해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본질에 대한 탐구는 '''그 어떤 전문서적보다 심오하고 체계적이다.'''-- [[김경문호|2008 베이징 올림픽 우승]] 이후로 한국 프로야구는 어느 때보다 인기가 높았는데 거기에 편승되어 발간된 것이 이 책이라 주로 야구 관련 마케팅이 많았다. 직원들을 대동해 [[문학 야구장]]에 들러서 모시도라라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하기도. 근데 문학구장은 '''이노베이션'''을 외친 [[SK]]의 홈구장이었다. 피터 드러커의 저서, 매니지먼트를 알기 쉽도록 적은 것이 이 책의 장점이었는데 출판사인 동아일보사에선 매니저먼트보다 피터 드러커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. 아무래도 일본과 달리 다른 출판사에서 이미 <매니지먼트>를 발간했기 때문에 굳이 다른 출판사를 배불리는 마케팅을 할 필요가 없었을 거다. 제목 자체도 매니저먼트를 쏙 빼버리고 피터 드러커만 남겨 놓은 것도 그 이유라 추측된다. ~~[[어른들의 사정]].~~ 책이름으로 나온 걸 빼면 매니지먼트/매니저보다는 관리/관리자란 말이 더 익숙하고, 드러커의 이름값이 이 분야에선 [[공자]](孔子)급이라 그럴 수도 있다.[* 경영학 비전공자들은 드러커의 저서들을 경영학 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[[논어]], [[맹자]]같이 생각하고 읽으면 의외로 볼 만 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